[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이수근이 180cm 큰 키의 의뢰인에 소신 발언을 날렸다.
1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 187회에서는 진중성(31) 자동차 정비사와 향수 공방을 운영 중인 변지인(34)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가 방문했다.
이들 부부는 함께 족구를 취미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편은 “같이 운동하며 몸도 많이 상하니까 사소한 다툼이 잦아진다”며고민을 토로했다. 남편은 아내가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 아니라 여기저기 아프다고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느낌이 들어 걱정된다" 는 의견이다. 그러면서 서정훈이 솔직하게 “아내가 족구를 같이하는 게 진짜 싫은 이유가 뭐냐고 말해보라며” 언급하자, 옆에 있던 이수근이 “심판이 잘생겼냐”며 너스레를 떨기도.
또 이수근이 이들 부부에게 어떻게 만나게 된 거냐고 묻자 아내가 “술집에서 만났다. 큰 키에 반해 먼저 번호를 물어봤다”라고 했고, 이수근은 “잘난 척하지 마 내 친구는 2미터가 넘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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