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희가 뜬금없이 제기된 결혼설에 분노했다.
지난 13일 윤희는 자신의 계정에 '영탁♥윤희, 갑자기 결혼 소식을 전했다! 혼전임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한 유튜버를 저격하는 글을 게재하고 결혼설을 부인했다.
윤희는 "진짜 고소하기 전에 내리셨음 좋겠는데요. 참는 것도 한계라는게 있고 가만히 있었다고 착한 사람 아닙니다. 누가 이상한 댓글 달길래 뭔소린가 했더니..."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의뉴스 그렇게 돈 벌어서 강남에 건물하나 살돈 버셨어요? 노이즈마케팅 되는것같아서 가만히 있었더니 별...깨끗하게 돈 버세요. 이런 기사를 3만명이나 보셨군요. 전 또 30만명한테 이유없이 욕먹겠군요ㅋㅋ생각만해도 배부르네ㅋㅋㅋ"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윤희와 영탁의 결혼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0년 4월 윤희는 영탁과 열애설에 휩싸여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지만 오랜 악플로 고통받았다고. 당시 윤희는 지난해 한 여성지와의 인터뷰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인격 모독하고 부모님 이야기까지 할 땐 어떻게 확 해버릴까 솔직히 감당이 안 될 때도 있었다. 그 일 이후로 무대 위에서 마이크 잡은 손을 떨고 있더라. 대인기피증이 왔고 사람들이 무서워졌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윤희는 2009년 '빨리와'로 데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그룹 오로라 멤버로 활동했으며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