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안성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성기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안성기는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에서 열린 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의 회고록 출간기념회에 참석했다.

앞서 안성기는 지난달 15일 개최된 배창호 감독의 데뷔 40주년 기념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에 함께 한 가운데 달라진 모습으로 걱정을 샀다.

이에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자 1년 넘게 혈액암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또 항암 치료로 가발을 쓰고 있다고 전해졌다.

안성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현재 혈액암 치료 중이며, 평소에도 관리를 철저히 하는 만큼 호전되고 있는 상태다.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회복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며 "소속사 또한 배우가 건강을 회복하는데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그런 안성기가 이우석 회장의 회고록 출간기념회에 모자를 눌러쓰고 등장, 다소 얼굴은 부었지만 특유의 따뜻한 미소는 잃지 않아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안부를 묻는 기자에게는 "괜찮다, 그냥 있다"며 "야외활동은 거의 못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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