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1분 튼튼 건강 영상을 제작했다.
전날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1분 튼튼 건강 영상을 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체육의 날 특집으로 '놀면 뭐하니?'가 뉴스투데이 '1분 튼튼 건강'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칼국숫집에서 모인 남자 멤버들에 조혜련이 깜짝 등장했다. 그런가운데 신봉선은 "왜 아무도 안 와?"라며 다른 곳에서 멤버들을 기다렸다. 그리고 박진주와 이미주가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이미주는 "우리 가족이 되어 줘서 고마워요 언니. 우리 언니 마흔세살이 됐네"라고 말했고, 신봉선은 "마흔둘"라며 정정했다. 이어 이미주의 "앞으로도 우리 곁에 있어줘요 언니"라는 기계적인 말에 신봉선이 웃음을 터트렸다.
멤버들이 에어로빅 연습을 하기 위해 칼국숫집 바로 윗층에 있는 줌바 댄스 연습실로 향했다.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의상으로 갈아입고 나온 멤버들에 조혜련은 "제가 운동 쪽 비디오 쪽에 일가견이 있기 때문에"라며 진지한 자세로 태보의 기본기를 선보였다.
멘트를 하는데 버퍼링이 걸린 유재석에 조혜련은 "문제를 발견했다. 우리는 레그 컬이 뭔지 알지만 이걸 보는 분들은 얘기 안 하면 동작을 몰라"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누나 지금 표정이 너무 무섭다"라며 겁 먹었다. 조혜련은 "난 냉정하게 보는 거야. 내가 널 싫어하겠니? 잘했어 열심히 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런거다"라며 유재석을 달랬다.
하하는 "미안한데 그러면 재석이 형 잘릴 수 있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조혜련의 "잘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단은 아웃인거다. 프로 세계다"라는 답에 하하는 "나도 재석이 형보다 잘할 수 있을 거 같다"라며 어필했다. 이후 조혜련은 "이경이가 잘한 거 같다. 내가 결정을 할게 이게 냉정해야 돼"라며 이이경을 리더로 추천했다. 이에 유재석은 "저 누나가 이경이를 찍어놨다. 이경이를 찍어놨고 이 자식도 지금 알고 있다. 둘이 눈치를 주고받고. 그럼 이경이가 다시 한번 해보자"라며 삐쳤다.
유재석은 조혜련의 이이경 편애에 "대포 형이 널 무지하게 좋아한다. 나는 리더가 이경이가 되건 아니건 누나가 이렇게까지 이경이를"라며 질투했다. 유재석은 "누나 나는 전에 에어로빅을 했어"라고 어필했고, 조혜련은 "그럼 좀 쉬었나보지"라며 유재석을 놀리며 즐거워했다.
신봉선, 박진주, 이미주가 뉴스투데이에서 1분 튼튼건강을 진행하고 있는 요가·명상 지도자 하보람과 만났다. 이미주는 시작 전 "이런 것도 방송에 나가나요? 요가 전에 머리 묶는게 좋아요 하시면서 이렇게"라며 머리를 묶으며 매력 어필을 했고, 박진주는 "아 또 열받게 하네?"라며 질색했다. 이후 아이돌에 몰입한 박진주 표정에 선생님이 웃음을 참았다.
곡소리가 넘치는 멤버들이 기본 스트레칭으로 난이도 조절을 했다. 선생님의 커플링을 발견한 이미주와 박진주가 연애 스토리를 적극적으로 물어봤다. 이어 소개팅이 걸린 요가에 세 사람의 의욕이 올랐다. 1분 튼튼건강 영상을 찍던 진·선·미는 계속되는 NG에 지쳤다. 6번째 시도 끝에 영상을 찍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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