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맥컬리 컬킨의 행복한 근황이 포착됐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맥컬리 컬킨(4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맥컬리 컬킨은 이날 아내 브렌다 송과 함께 자녀를 데리고 유모차를 끌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한 마트에서 쇼핑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배가 많이 나온 모습이다. 또 그의 아내 브렌다 송은 태국계 미국 배우이며,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의 이름은 다코타 송 컬킨이라고. 다코타라는 이름은 지난 2008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컬킨의 누나 이름이기도 하다.

한편 아역시절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맥컬리 컬킨은 이후 마약 중독, 알콜 중독 등 고초를 겪었다.

맥컬리 컬킨은 1984년 연극 'Bach Babies'로 데뷔한 이래 영화 '아저씨는 못말려' '온리 더 론리' '마이 걸' '좋은 아들' '아빠와 한판승'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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