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임신 중인 배우 손예진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6일 배우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아름다웠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이 핸드백을 옆에 내려놓은 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손예진이 오랜만에 전한 반가운 근황이라 팬들 역시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고급스러운 트렌치 코트를 입고 옆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손예진. 그에게 팬들 역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건강해보여서 다행이에요", "몸조심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또다른 사진에는 손예진이 카메라에 담은 한옥과 정원이 담겼다. 손예진은 고즈넉한 분위기의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기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듯 보인다.

한편 손예진은 현빈과 영화 '협상'으로 만난 뒤 여러 차례 열애설을 부인했다가 두 번째 호흡을 맞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공개 연애를 시작, 결혼까지 발표했다.

이후 손예진은 지난 3월 31일 서울 광진구 호텔 야외 결혼식장에서 배우 현빈과 화촉을 밝혔다. 지난 6월 임신을 발표했으며 최근 남편 현빈은 영화 '공조2'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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