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혜진이 20년 노하우가 담긴 붓기 빼는 스트레칭 루틴을 공개했다.

15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붓기 쫙 빠지는 한혜진 스트레칭(한번만 해보세요/효과만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혜진은 "오늘은 여러분께 제가 운동할 시간이 없거나 전날 과음을 하거나 아침에 다운된 컨디션을 빨리 올려주고 붓기를 빨리 빼주는 스트레칭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며 "제 루틴은 직접 만들었다. 여러가지 운동을 하면서 제 몸에 편안하고 빨리 효과를 볼 수 있는 저만의 루틴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첫 동작은 허벅지 뒷쪽을 풀어주는 자세였다. 한혜진은 "천천히 내려오면서 햄스트링 뒷쪽을 늘려주면서 팔은 툭. 머리도 툭. 이렇게 해서 근육이 조금 늘어나는 데 시간을 주셔야 한다. 호흡은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늘려주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운로그, 배 앞쪽과 목 운동이 되는 자세, 잠시 휴식 후 옆구리를 당기는 포즈를 취했다. 등,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한쪽 발을 내민 자세, 허벅지 뒷쪽을 늘려주는 자세를 취했다.

한혜진은 "내가 모델 일 하면서 골반이 많이 뒤로 전반돼서 정확한 자세라기보단 내가 여기 얼마나 근육을 늘리고 스트레칭 해주는지가 중요해서 뒤쪽 햄스트링을 늘리는데 집중해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골반이 중요한데 좌우 밸런스가 안 맞는 상태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더 틀어지는거다. 골반이 뒤틀리면 허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다"고 덧붙였다.

한혜진은 "대퇴 뭉친 것을 풀 수 있는 (스트레칭)내가 나를 당기는게 너무 고통스러운거다. 무조건 펴질 수 있는 자세가 있다. 무릎을 약간 벌리고 꿇은 다음에 천천히 눕는다. 그냥 대퇴부 스트레칭이 자동적으로 될 수밖에 없다. 그냥 배가 활처럼 나와있을거다. 이게 보상작용인데 배를 눌러주면 허벅지 앞이 이제 보상작용을 못 잡아서 허벅지가 더 당긴다"며 이 동작을 추천했다.

또한 한혜진은 "엉덩이 풀어주기. 제가 진짜 싫어하는데 무조건 해줘야하는 동작이 허벅지 앞쪽이 되게 타이트하다 저는. 최대한 살살 달래가면서 당긴다"면서 대퇴부 스트레칭, 팔, 목, 몸통 스트레칭 등을 직접 선보였다.

한혜진은 "스트레칭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본인 근육 상태에 맞춰 강도와 시간을 조절하면 될 것 같다"며 꿀팁들을 대방출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한혜진은 "땀을 쫙 빼고 개운한 상태로 하루를 시작하면 몸이 많이 가벼워질거라고 생각한다. 침대는 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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