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진희가 해양환경 보존을 위해 나선다.
박진희가 SBS 특집 ESG 예능 '천사도'의 호스트로 출격,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알릴 예정이다. 앞서 박진희는 평소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보여 '에코 지니'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의 대표 ‘에코 셀럽’으로 손꼽힌다. 평소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가방 속에 휴대용 텀블러와 손수건을 갖고 다니고, 대중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방송과 실생활에서 환경 이슈를 직접 언급하며 진정성 있는 실천을 지속해오고 있다.
그런 박진희가 '천사도'가 환경과 관련된 프로그램이라는 말에 흔쾌히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바다를 위한 친환경 전시 기획자로 변신한 그는 성공적인 전시를 위한 참여 아티스트 서포트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다고.
전시 준비뿐만 아니라, 플라스틱과 각종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바다를 위해 직접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해양생태학자 김종성 교수,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 지속가능한 해양 환경 보호에 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천사도'는 해양쓰레기로 죽어가는 우리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연예계 대표 에코 셀럽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예술 작품으로 환경 메시지를 전하는 특집 ESG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진희의 활약이 펼쳐질 '천사도'는 오는 21일, 28일 오전 10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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