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사진=헤럴드POP DB
공효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공효진이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홀로 귀국했다.

18일 오후 7시 30분께 공효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효진은 홀로 입국했으며, 남편인 가수 케빈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공효진은 청바지에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이었으며, 특별히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내추럴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을 보여줬다. 공효진은 새 신부가 되어 한국에 왔다.

공효진이 홀로 귀국하게 된 이유는 드라마 촬영 때문이었다. 내년 공개 예정인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촬영이 이번 주에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공효진은 결혼식을 앞두고 이달 초까지 예정된 촬영을 마쳤으며,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홀로 귀국해 다시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효진은 드라마 관계자들에게 사전에 양해를 구한 상황이었다.

앞서 지난 4월, 공효진과 케빈오는 1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공효진과 케빈오는 공개열애 4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부부의 연을 맺을 것을 전했다.

결혼 발표 당시 케빈오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2년 전 한 여자를 만났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인생 최고의 친구이자 소울메이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곧 저는 그녀를 제 아내라고 부르려고 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저희는 이번 가을에 제가 태어난 곳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너무나 사랑받고 있는 여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 가족들과 어르신들이 계신 곳에서 식을 올리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공효진은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케빈오와 결혼식을 올렸다. 공효진은 짧은 신혼을 즐기고 홀로 귀국하게 됐다.

차기작 '별들에게 물어봐'로 대중들과 만나려는 공효진과 새로운 곡을 준비하고 있는 케빈오. 결혼 후에도 본업에 충실한 부부에게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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