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들의 주량과 주사가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웹 예능 '술트리트 파이터2' 17회에는 (여자)아이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희철이 "술을 다 드시냐"라고 묻자 우기는 "물처럼 마신다"라고 화끈하게 답했다.
김희철은 각자의 주종을 물었다. 민니는 맥주나 와인, 미연은 소주, 소연은 위스키, 우기는 고량주를 언급했다.
이후 김희철은 (여자)아이들 멤버들의 주량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했다.
소연은 "위스키(750ml) 반 병", 미연은 "소주 한 병 반~두 병"이라고 말했다. 민니는 "자주 마셨을 때는 혼자 소주 한 병"이라고 했고, 우기는 "맥주로 취한 적 없다"라고 주장했다. 김희철은 "다 술이 세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주사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민니는 "미연이가 엄청 취해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 아저씨가 '여기서 절대 토하면 안 된다' 했다. 제가 챙긴 봉투를 미연이 입에 대고 '제발 하지 마' 했다"라고 말했다. 민니는 미연이 토는 안 했지만 계속 구역질을 했다고 덧붙였다. 소연은 똑같은 얘기를 오랜 시간 반복하는 주사가 미연에게 있다고 전했다.
민니는 자신의 주사에 대해 "엄청 운다"라고 밝혔고, 소연은 "친절해지고 낯을 덜 가린다. 말 많아진다"라고 했다. 슈화는 우기가 술을 많이 먹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을 가 토 한 걸 목격한 적 있다고 밝혔다. 또한 멤버들은 슈화가 스무 살이 됐을 때 만취했는데 계속 술을 더 달라 한 적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17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I love'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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