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키아누 리브스가 여자친구 알렉산드라 그랜트와 데이트를 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7)가 여자친구 알렉산드라 그랜트(49)와 미국 베벌리 힐즈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를 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그랜트의 자매 1명과 함께 식사를 하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부터 공개적으로 교제를 시작했으며, 키아누 리브스가 여자친구를 공개한 것은 10년 만이다.
또 알렉산드라 그랜트는 예술가로, 시각 디자인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또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책을 쓰며 함께 활동한 바 있다.
외신은 "키아누 리브스가 여자친구와 식사를 하던 중 같은 레스토랑에 절친한 친구 지미 팰런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며 축하를 해줬다"라고 전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2000년 여자친구 제니퍼 사임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졌으나 8개월 만에 유산한 바 있다. 고작 1년 후에는 사임이 2001년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큰 상실감에 빠지기도 했다. 이후 그는 공개 연애를 거의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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