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서정희는 자신의 채널에 유방암 투병 중인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서정희는 사진과 함께 "글을 씁니다. 사소한 것들에 대하여. 어제보다 조금 더 자란 밤송이같은 머리카락에 대하여. 어제보다 하얗게 변하고있는 피부에 대하여"라고 했다.
이어 "딸에 대하여 아들에 대하여 엄마에 대하여 문득 발견한 멍든 손톱에 대하여 부은 팔에 대하여 골프에 대하여 가을에 대하여. 어디가나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그럴 때 글을 씁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정희는 골프를 치러 가는 듯한 모습이다. 서정희는 씩씩하게 이겨내는 모습으로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19살에 CF모델로 데뷔, 1980년대 광고계를 장악했다. 최근 딸 서동주와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