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세영과 조한철이 ‘서슬 퍼런’ 극강 대치를 선보였다.

지난 9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 연출 이은진)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이다.

무엇보다 지난 14회에서는 김유리(이세영)에 대한 마음을 확고히 한 김정호(이승기)의 청혼과 자신의 범죄 증거를 넘긴 이회장(전국환)을 찾은 이편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관련 이세영과 조한철의 ‘서슬 퍼런 극강 대치’가 시선을 압도한다. 극 중 김유리와 이편웅이 한 교회 앞에서 강렬하게 대립하고 있는 장면. 두 사람의 대치에 경찰까지 총출동한 상황이 심각한 사태를 알리며 위험지수 최고조 순간이다.

이세영과 조한철이 열연한 ‘심장 쫄깃 악인 대치’ 장면은 두 사람의 묵직한 호흡이 더해져 완성됐다. 두 사람의 폭풍 시너지가 기대된다.

제작진은 이 장면에 대해 “이세영과 조한철의 연기 대결이 돋보인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남은 2회 동안 펼쳐질 김정호와 김유리의 마지막 이야기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KBS 2TV ‘법대로 사랑하라’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