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본
유튜브 캡쳐본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추자현이 야외에서 스태프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24일 배우 추자현은 ‘BH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에 ‘굿바이 진화영 (그린 마더스 클럽, 작은 아씨들, BG FAMILY, 마피아 게임, 마지막 촬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추자현은 촬영 후 스태프들과 싱가포르에 있는 한 야외 맥주집에 방문했다.

추자현은 메뉴를 고르던 중, 3리터 맥주를 다 마실 수 있을까라는 스태프 질문에 “마셔보지 뭐” 라며 쿨하게 대답했다.

주문한 맥주가 나오고 추자현은 “역시 술은 분위기가 또 반 이상이야” 라며 소신 발언을 했다.

연이어 독일식 족발인 ‘학센’ 요리가 나왔고, 추자현은 본인 얼굴 크기보다 큰 고기에 “우와 대박” 이라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러면서 “정말 행복한 여행입니다 여러분”이라고 덧붙이기도.

이어 추자현은 “다음 캐릭터로 밝은 거 하고 싶다 밝은 거” 라며 “뭔가 세고 슬프고 진지하고.. 아니 그런 면도 있는데 밝은 면을 좀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스태프가 언니가 딕션이 좋다고 그런 얘기가 엄청 많더라고요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에 추자현은 “아 딕션~” 이라며 쑥스러워했다.

또 추자현은 “사실은 배우가 눈빛이나 화술이나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의상에 대한 연출도 되게 중요한 것 같다” 며 3년 동안 함께한 스타일리스트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등 훈훈한 광경이 연출됐다.

이 모습을 지켜 보던 스태프가 모자를 뒤집어쓴 추자현에 지금 꾸러기 같아요라고 놀렸고, 추자현은 “지금 모자를 이렇게 뒤집어썼다는 것은 (취기가) 슬슬 올라오고 있다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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