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유튜브 캡처
서경석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서경석이 공인중개사 시험 막판 준비법을 알려줬다.

지난 24일 서경석은 유튜브 채널 '그래서경석'에 '공인중개사 시험 D-5, 막판 준비&당일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서경석은 "수험생 여러분, 애 많이 쓰셨다. 5일만 있으면 결전의 날이다. 1분 1초가 아쉬운 시간이니 빨리 말씀드리겠다. 자신만의 마지막 정리를 한다고 생각해라. 6과목을 과목별로 A4용지 1장, 많으면 2장에 나만의 요약집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자세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 나만 알아볼 수 있게 반드시 나올 내용,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들을 과목별로 A4용지 1장에 앞뒤로 빽빽하게 채워라. 새로운 건 절대 하지 마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건 하루에 6장을 한 번은 보는 방식으로 하셔야 한다. 새로운 걸 보지 않고 6장을 달달 외워야 한다. 매일 반복하는 걸 추천한다"고 했다.

시험 당일 유의사항도 전했다. 서경석은 "옷을 따뜻하게 입고 가라. 얇은 옷으로 한두 겹 입고 가셔야 한다. 코로나 상황이 달라져서 올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작년에 저는 코로나 때문에 창문을 다 열어놨다. 심지어 자리가 입구 앞이라 너무 추워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벗는 일이 있더라도 따뜻하게 입고 가라. 체온 조절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특정 문제에 너무 많은 시간을 뺏기지 말라며 "한 문제에 너무 몰입해서 뒤를 버리는 실수를 하면 안 된다. 시간 조절에 실패하면 안 된다. 모르면 체크하고 넘어가야 한다. 모호한 문제 하나 때문에 아는 문제를 못 풀어서는 안 된다. 아는 문제도 찍을 수밖에 없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빠른 시간 내에 아는 문제만큼은 정확하게 답을 쓰겠다는 마음이어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1차, 2차 시험 때 모두 계산기를 들고 갔다. 그런데 쓰지 않았다. 계산기 두드릴 시간이 없더라. 아주 복잡한 계산 문제가 나오진 않는다. 저도 계산 문제는 뒤로 미루고 나중에 손으로 풀었다. 괜히 걸리적거린다. 만약 가져가신다면 단순한 계산기를 가져가라. 안 가져가는 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수정액은 안 된다. 수정은 반드시 수정테이프로 해라. 식사 관련해서도 많이 여쭤보는데 빵과 우유 등 간단한 걸 먹어라. 도시락도 물어보시는데, 시험 끝나고 점심 드셔라. 간단한 빵과 음료를 추천한다"고 했다.

끝으로 서경석은 "지금부터 하실 일은 6장의 요약집을 읽는 거다. 새로운 건 절대 하지 마라. 나만의 것을 갖고 가셔야 한다. 한 문제에 몰입해서 일을 망치는 일이 절대 없길 바란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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