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 유튜브 캡처
재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동국 딸 재시가 밀라노 패션쇼에 선다.

21일 이동국 딸 재시의 유튜브 채널 '지금 몇 시? 재시!'에는 '[해외 v-log] 이탈리아 로마 브이로그 / 팬케이크 / 패션 / 명품거리 ep.1'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재시는 로마를 가기 위해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재시는 "파리 패션위크에 이어 밀라노 패션쇼에 서게 됐다. 올해 저보다 비행기 많이 탄 사람 없을 것 같다. 로마가 13시간인데 잘 버틸 수 있을지(모르겠다)"고 웃었다.

재시가 선택한 비행기 필수템은 구르프와 헤드셋. 재시는 "안에 있으면 머리가 떡치고 축 터진다. 그리고 헤드셋도 정말 필수다. 비행기가 시끄럽지 않나. 노이즈 캔슬링이 돼서 꿀잠을 잘 수 있다"고 추천했다.

이어 "(패션쇼)의상 콘셉트는 별자리 신화라고 한다. 동선도 굉장히 어렵더라. 여러분이 생각하는 기본 동선이 아니다. 한 번 최선을 다해봐야한다"고 걱정을 표했다.

다음날 재시는 오늘의 OOTD를 소개했다. 목폴라에 치마, 롱부츠를 입은 재시는 "이 롱부츠는 제가 너무너무 사고 싶어서 미국에서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이 롱부츠가 없는거다. 포기하고 한국에서 샀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재시는 밀라노로 가는 기차 시간이 많이 남아 브런치를 먹으러 향했다.'이젠 날 따라와' 첫방을 체크하기도 했다. 식사 후 로마 광장에 모인 수많은 청년들을 마주친 재시는 "살다살다 시위 현장을 뚫고 나올 줄이야"라며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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