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캡처
'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애장템을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차은우가 자신의 방에서 탈탈 쓸어온 애장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차은우는 에코백을 소개하며 "요즘 그린을 좋아한다. 세련되면서도 편하게 쓸 수 있는 에코백이다. 부피가 큰 것부터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차은우는 태블릿 패드를 꺼내며 "펜슬은 제가 구매했다. 패드는 진진 형이 생일선물로 줬다. 이왕이면 펜슬도 같이 선물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펜슬이랑 케이스는 제가 샀다. 대본도 보고 이것저것 많이 한다"라고 했다.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대본도 꺼냈다. 차은우는 "내용은 보여드릴 수 없다. 웹툰이랑 똑같진 않다. 다르다. 더 재미있는 부분이 많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펜을 꺼낸 차은우는 "메모를 할 때 자주 쓴다. 소주 광고를 찍을 때 MD로 나온 거다. 제가 들어가 있다. 이 펜은 굉장히 마성의 매력이 있다. 눈에 보이는 어디든 얘가 있다. 집에 한 50개 가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팬이 선물해준 스피커를 소개하며 "해외 일정을 갈 때 항상 캐리어나 가방에 넣고 다닌다. 음악을 틀어놓거나 얘기도 한다"라고 했다.

'자기관리론'이라는 책을 읽는다며 "자기개발서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편하고 어려운 말도 없다. 머리맡에서 좀 읽다가 자는 책이라 얼마 못 읽었다"라고 했다.

최근 많이 탔다는 차은우는 "메이크업 선생님이 깜짝 놀라셨다. 그래서 선크림을 바르고 있다"고 했다.

아스트로 멤버끼리 맞춘 반지도 꺼냈다. 차은우는 "MJ 형이 군대에 가면서 하나씩 만들어준 반지다. 제 이름이 조그맣게 새겨져 있다. 데뷔일도 새겨져 있다. 반지를 자주 끼는 편은 아니라서 집에 잘 보관해두고 있다"고 했다.

마지막 아이템은 필사 노트였다. 차은우는 "심심할 때 썼던 것 같다. 첫장에는 '서시'가 적혀 있다. 오른 편에 시가 적혀 있고, 왼편에 제가 필사할 수 있다. 좋았던 표현에는 밑줄을 그어놨다. 사실 시집을 읽는 편은 아닌데, 아스트로 앨범 작사를 해보고 싶어서 많이 찾아봤던 것 같다. 필사하면 행복감이나 좋은 느낌이 들면서 배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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