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놀뭐 인력’이 웃음을 선사했다.
10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는 '놀뭐 인력'이 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놀면 뭐하니?’ 멤버들은 다양한 구인 사연들로 최종 선발된 일감을 수행하는 ‘놀뭐 인력’ 사무실을 마주하고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미주는 “그래서 보건증 같은 걸 가져갔구나”라고 말했고, 하하는 “오늘 나들이 가는 줄 알았다”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 멤버들을 위해 커피를 준비했다. 이때 정준하는 자신의 음료만 없다는 사실을 알자 유재석은 “간장게장 때문은 아니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앞서 정준하가 추석 선물로 자신을 제외한 멤버들에게 간장게장을 선물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부분을 언급한 것. 그뿐만 아니라 보리열무김치, 떡갈비, 갈비까지 동생들에게만 보낸 사실을 알게 되자 정준하는 “너 대신 애들을 챙기는 거다”라고 해명했고, 유재석은 “이건 논란은 되겠다. 집에 가서 경은이하고도 이야기를 해야 하는 내용이다”라고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이경과 박진주는 ‘모태솔로의 마법을 풀어주세요’라는 요청을 받고 백화점으로 향했다. 31년차 모태솔로 의뢰인을 만난 두 사람은 의상매장부터 돌아보며 소개팅룩에 어울리는 의상 찾기에 나섰다.
신봉선은 홀로 작은 빵집에 방문했다. 신봉선은 ‘커피 좀 같이 뽑아주세요’라는 사장님의 도움 요청을 받았고, “저 진짜 일 잘한다. 오늘 제가 와서 여기 일당백 해놓고 가겠다”라고 의지를 표출했다. 신봉선은 “신 전무님에게 안부 좀 전해달라”라는 손님의 멘트에 티키타카를 선보이는 등 훌륭한 아르바이트생의 모습을 보여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상상도 못한 장소로 향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제공 =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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