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종려시 채널
장원영, 종려시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원영의 트위티뱅을 따라했다가 망한 인증샷을 공개한 홍콩 배우가 화제다.

최근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이마 헤어라인에 따라 앞머리를 짧게 자르는 '트위티뱅'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 유행의 시작은 장원영이라고 했다.

장원영은 이 헤어스타일에 대해 만화 캐릭터 '트위티'의 이름을 따 직접 짓기도 했다. 초반 다소 낯선 스타일링으로 좋지 못한 반응을 얻기도 했지만 이를 따라하는 대중들과 스타들이 많아졌다. 장원영이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국경을 넘어까지 유행으로 번진 것.

특히 홍콩의 유명 배우 종려시는 "앞머리 망했어요. 어떡하죠? 급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채널에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뻣뻣하게 앞으로만 길게 뻗은 여섯 가닥의 머리카락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종려시의 우울한 표정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종려시는 1970년 캐나다 출신으로, 1993년 홍콩 미인대회 미스차이니즈로 데뷔했다. 국내에선 영화 '잔다라'로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2016년 12세 연하 중국 배우 장륜석과 결혼했다.

장원영은 아이즈원 활동을 마치고 걸그룹 아이브로 재데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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