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찬민 전 SBS 아나운서 딸 박민하가 '복면가왕' 출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4일 아역배우 박민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MBC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출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박민하는 전날 방송된 '복면가왕'에 '진실게임'으로 정체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공개한 연습 비하인드에서는 차를 타고 가면서부터 열심히 노래를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안이 철저하기 때문에 합주를 하면서나 대기실에 올라가기 직전까지 복면을 착용해야 했다고.

박민하는 1라운드곡인 볼빨간사춘기의 '처음부터 너와 나'를 연습하며 대기실에서부터 노래에 푹 빠져 있었다. 리허설을 거쳐 본녹화에 나선 박민하는 "긴장반 설렘반으로 무대에 올라가 실수만 하지 말자 하고 편하게 불렀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또한 모든 패널들이 100퍼센트 가수라고 추리해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기도. 그는 "녹화 끝난 후에 대기실 가서 인사드릴 때에도 가수인 줄 알았다고 정말 너무 많이 칭찬해주셔서 행복했다"고 뜻깊은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2007년생인 박민하는 지난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아역 배우 데뷔, 영화 '감기', '공조'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아버지 박찬민 아나운서와 SBS 예능 프로그램 '붕어빵'에 출연하는가 하면, 최근 '둥지탈출3', '애들생각' 등 다수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박민하는 현재 연기자와 사격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영화 '공조2'에 출연했고, 사격 선수로서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 우승을 휩쓸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춤연습, 일상 등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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