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채널
김혜수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혜수가 '슈룹'에 출연 중인 가운데, 함께 출연 중인 후배 배우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따뜻한 인성을 보여줬다.

지난 23일 김혜수는 자신의 채널에 tvN '슈룹'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문상민, 윤상현, 유선호, 박하준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으며, 각 배우의 사진을 모아 게시물을 두 개씩 게재했다. 김혜수는 드라마 속 배우들의 다양한 모습의 스틸컷을 가로, 세로 버전으로 올리며 남다른 후배 사랑을 보여줬다.

'슈룹'은 내 자식들을 위해 기품 따윈 버린,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다.

성남대군 역의 문상민, 무안대군 역의 윤상현, 계성대군 역의 유선호, 일영대군 역의 박하준까지 모두 김혜수의 아들로 등장한다. 김혜수는 왕자인 아들들을 자랑하며 '슈룹'의 과몰입을 부르고 있다.

후배 배우들에 대한 김혜수의 사랑은 남다르기로 유명하다. 지난 7일 열린 '슈룹' 제작발표회에서 MC를 맡았던 박경림은 "어젯밤에 김혜수가 제게 연락을 줬다. 아직 제작발표회가 익숙지 않은 후배들이 많으니 잘 신경써달라고 하더라. 엄마의 마음을 보내주셔서 감동이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김혜수 역시 "'슈룹'은 여러분이 우산이 되어줄 것"이라며 "왕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청소년 누구나 대입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캐릭터가 나온다. 엄마들은 내 아이를 사랑하고 지키는 방법이 어떤지에 대해 환기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왕자 역할을 맡은 배우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김혜수는 최근에도 자신의 채널에 '슈룹'에서 옥숙원 아들 역으로 나오는 호동군을 자기 아들인 양 따뜻하게 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무조건적인 후배 사랑에 스태프들한테까지 잘하는 김혜수의 인성이 감탄을 자아낸다.

김혜수가 열정 가득한 자세로 '슈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반응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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