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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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피겨퀸 김연아와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부부가 된 가운데 역대급 스케일의 결혼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22일 서울 모처에서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성악가 고우림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축하 공연을 하면서 인연을 맺었으며 3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 참석 라인업부터 화려했다. 사회는 개그맨 신동엽, 축가는 고우림이 속한 그룹 포레스텔라가 맡았다. 하객으로는 이상화-강남 부부와 최다빈 손호영, 정수정, 홍광호 등 많은 연예계, 스포츠계 인사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연아의 재력을 나타내는 초호화 스케일도 화제다. 김연아가 결혼식에서 택한 드레스는 디자이너 엘리 사브 2023 봄 컬렉션으로 웨딩드레스계의 명품으로 불리며, 맞춤형 드레스의 경우 약 8천만 원 정도다. 컬렉션으로 출시된 드레스의 경우 1000~2700만 원 선으로 알려져 있다.

하객들에게 돌린 답례품도 김연아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의 뷰티 제품들인데, 파우티와 화장품 등이 포함돼 20만 원 상당으로 추정된다. 이 외에 액세서리도 눈길을 모은다. 김연아가 자신의 채널에 공개한 화보 사진에서 그는 마찬가지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반지를 착용했고, 이 반지의 가격은 약 28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해 복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고우림은 서울 흑석동의 한 한강뷰 고급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해당 빌라의 호가는 현재 85억 원 수준으로 전해지고 있다.

'피겨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호화로운 결혼식.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 분위기부터 호화로운 클래스까지 연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내달부터 평창올림픽 시설과 전국 스키리조트 등에서 열리는 '플레이윈터 스포츠아카데미' 행사에 피겨 부문 강사로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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