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사랑꾼 남편 기성용을 자랑했다.
배우 한혜진은 지난 27일 "선물과 꽃 고마워 떵용씨. 충성!"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 생일 선물? 2:0일 때 행복했다! 다음 경기 승리"라고 응원을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한 선물, 꽃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한혜진은 기분 좋다는듯 혀 짧은 애교에 손하트까지 보내며 애정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축구선수 기성용(FC서울)은 지난 3월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초등학교 동성 후배 2명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2월24일 A씨 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현의 박지훈 변호사가 성폭행 의혹을 제기하며 시작됐다.
이후 기성용 측은 "법적 대응도 불사 하겠다"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고, 박 변호사는 다시 "추가 증거를 갖고 있다"고 말하며 진실공방을 벌였다.
결국 기성용 측은 A씨 등을 고소하고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