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동석이 '압꾸정'을 통해 유쾌한 매력의 ‘마블리’로 컴백한다. 영화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 극중 마동석이 분한 ‘강대국’은 샘솟는 아이디어 뱅크이자 압구정을 누비는 ‘오지라퍼’ 캐릭터로 말빨, 인맥, 패션 삼박자 모두 갖춘 캐릭터다. 마동석은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화려하게 꾸민 ‘강대국’의 모습으로 K-뷰티 비즈니스의 시작을 열며 ‘마블리’표 코미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화려한 입담만큼 다채로운 패션을 자랑하는 ‘강대국’ 캐릭터에 대해 마동석은 “패션이나 소품 등 외양적인 부분에서 기존에 제가 맡았던 캐릭터들과는 차별화된다고 느끼실 것 같다”고 귀띔했다. 연출을 맡은 임진순 감독은 “마동석이 초기에 직접 캐릭터를 구상했고, 함께 만들어갔다”고 거들었다.
‘마블리’ 신드롬을 이어갈 역대급 캐릭터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으는 '압꾸정'은 오는 11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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