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커튼콜'이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취소했다.

오는 31일 오후 2시 KBS는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 윤상호 감독, 조성걸 작가님, 배우 강하늘, 하지원, 정지소, 노상현이 현장에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었다.

하지만 헤럴드POP 취재 결과 '커튼콜' 온라인 제작발표회는 취소됐다. 지난 29일 밤 일어난 이태원 압사사고 여파인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사망자는 총 151명, 부상자는 82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3년만에 첫 '야외 노마스크' 핼러윈을 맞아 이태원에 시민들이 모이면서 벌어진 참사다.

한편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31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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