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연아, 고우림 부부의 결혼식 규모의 예상 비용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는 금주의 연예 소식이 전해졌다.
김연아와 고우림의 결혼식은 서울 모처의 한 호텔 앞 삼엄한 경호와 함께 취재진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하객으로는 신동엽, 손호영, 홍광호, 이상화, 윤성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결혼식은 양가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하객들이 SNS에 올린 영상들이 화제를 모았다.
결혼식 사회는 신동엽, 축가는 포레스텔라 멤버들이 고우림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김연아, 고우림 결혼식의 규모를 전문가에게 묻자 약 1억원 중후반대로 비용을 예상했다. 천장에 샹들리에는 비용 추가가 발생하는데 여기에 생화 장식까지 연출했고, 실내 예식장이지만 마치 숲 속에서 예식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김연아가 1부에서 착용한 드레스는 손연재, 손예진이 입었던 같은 숍의 드레스로 전해졌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가 특징으로 2023 봄 시즌 신상으로 알려졌다. 웨딩 전문가는 대여료로 1000만원 이상을 예상했다. 2부에서 착용한 드레스는 이스라엘 브랜드였다.
김연아, 고우림 부부의 스케일은 하객 답례품에서도 남달랐다. 김연아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D사의 화장품 세트를 준비했고, 가격은 약 20만원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신혼집 역시 화제를 모았다. 신혼집은 흑석동 고급빌라였고, 파노라마 한강뷰를 자랑했다. 이 빌라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신혼 생활을 했던 빌라로도 유명하다. 해당 빌라는 2021년도 매매 가격이 46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연중 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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