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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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야노 시호가 추사랑이 3개 국어를 한다며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는 교육 홈페이지에 공개한 기고문을 통해 "추사랑에게 20대 중반의 대학원생 가정 교사를 붙여줬다. 선생님과 딸의 신뢰 관계가 만날 때마다 깊어지고 있다"라며 "과외 선생님이 영어가 유창해 공부를 전적으로 맡기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빠가 한국어, 내가 일본어, 가정 교사가 영어처럼 어학의 역할 분담을 확실하게 결정한 것이 잘한 일인지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공부도 중요할지도 모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이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열중하는 것. 그 편이 사랑이의 장래와 연결되는 것 같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와 공개된 사진에는 추사랑이 엄마와 하와이에 머물 당시 찍은 사진이 담겨 있다. 자연 속에서 명상 동작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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