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장미가 이태원 참사 후 빠른 일상 복귀에 일침을 가했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김장미는 지난 10월 31일 "나는 사람들이 주말 동안 일어난 비극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이해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내 "너무 빨리 그들의 일상에 대해 글을 올리는 걸 봐야하는 건 짜증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장미는 "뭐 때문에? 어떤 카페에 갔는지 알아야 해서? 누구랑 놀았는지 보여주려고?"라며 "다른 곳에 관심 가져라. 난 가끔 사람들이 싫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할로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벌어졌다.
희생자가 1명 늘어 10월 31일 밤 기준 155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는 모두 152명으로 중상자는 3명 줄어 30명, 경상자는 6명 늘어난 122명이다.
이태원 참사 후 사람들이 아무 일도 없는듯 일상 자랑을 하나둘씩 하자 김장미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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