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종합채널' 캡처
'최고기 종합채널'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고기가 지인 작업실 공사 과정을 공개했다.

1일 유튜버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방송 접고 공사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직전 영상에서 최고기는 게임채널 수입이 월 12만 원이라 밝히며 육아와 채널 운영 병행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이날 최고기는 "힘든 영상은 유튜브에 올리지 않을 뿐 재미로만 승부하고 싶은 욕구가 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보이는 직업은 왈가왈부가 많을 뿐 내가 모든 걸 겪어봤지만 의자에 편하게 앉아서 하는 유튜버가 제일 힘듦(편집, 방송 유경험자)"이라면서 "그래도 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전했다.

또한 최고기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 중에 무엇이 가장 힘드냐 물어보면 정신적인 고통이 제일 힘들다"며 "마치 육아를 해보지 않고 육아에 대해 논하는 사람들 처럼"이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최고기는 영상에서 지인의 작업실 공사를 한다고 밝혔다. 최고기는 가벽을 세우고 청소, 가구 조립까지 직접 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고기는 "예전에 공사하던 이력이 있어 쉽게 처리를 한 것 같다. 이제 앞으로는 전기 공사도 해야 하고 인테리어도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공사하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해달라"고 너스레를 떨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깻잎과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이혼했다. 또 최고기는 전처 유깻잎과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으며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에 재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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