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철이 한 여성 출연자에 당황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PLAY의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1기 출연자의 당황스러운 고백이 전파를 탔다.

여자 출연자들의 등장이 끝난 후 영철은 누군가를 보며 “제가 아까 살짝 계속 봤는데 맞는 것 같다”며 아는 얼굴을 발견한 듯 했다. 이에 MC들은 “소개팅 한 적 있는 것 아냐?”라고 추측했지만 영철은 제작진에게 “정숙 님이 육촌 누나인 것 같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MC들은 “육촌 누나면 데이트 신청 못 하잖아”라고 놀라면서도 이 황당한 상황에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

영철은 “본인한테 확인을 안 했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다. 그래서 아까 힐끔힐끔 계속 쳐다봤는데육촌 누나 얼굴이 맞는 것 같다”며 “중고등학교 때 이후로 못본 육촌 누나를 ‘나는 솔로’에서 만날 확률이… 당황스럽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정숙으로부터는 아무런 귀띔이 없어 이 모든 게 영철의 착각일지 정숙이 영철을 아직 알아보지 못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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