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의뢰인이 아이 소원을 듣고 변화를 결심했다.

2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2 : 절박한 정리’에서는 비움을 다짐한 의뢰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의뢰인 류은혜 씨의 집에 들어선 이영자는 어마어마한 짐에 “장난감 가게인데요?”라며 “키…키즈카페인가? 혹시 판매하시는 장난감인가?”라고 깜짝 놀랐다. 사연을 묻는 질문에 의뢰인은 한숨부터 내쉬며 “큰 아이가 친구네 집에 놀러 갔는데 정리가 어느정도 되어 있는 집이었던 것 같다. 집에 돌아와서 ‘엄마, 우리 집 왜 이래? 왜 더러워?’라고 하더라”며 그날 받은 충격을 전했고 MC들 역시 의뢰인을 안타깝게 바라봤다.

“학원에서 소원을 비는데 다른 친구들이 ‘초콜릿 먹게 해주세요’ 할 때 저희 아이는 ‘제발 넓은 집으로 이사 가게 해주세요’라고 하더라. 내가 변화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하던 의뢰인은 “정리를 해도 해도 다시 원래 상태가 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tvN ‘신박한 정리2 : 절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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