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10기 정숙이 영수와의 '김치찌개 사건'을 웃으며 회상했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나는 SOLO] 본방 보러 온 10기 돌싱들! 오랜만에 만나 입담 터졌다ㅎㅎ //ep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영철은 제일 먼저 도착해 스태프들과 밝게 인사했다. 미용실 협찬을 받았다는 영철은 "팬이라고 머리 해준다고 하셨는데 청담동 미용사시더라. 한국에 11일에 들어왔다"며 "저는 2~3시간 있으면 사이트에 올라오는 게 있다. 저는 혼자 사무실에 가서 혼자 봤다. 항상 뒷북이었다"고 미국에서 지냈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연반인(연예인+일반인)도 지금 한 2~3주 된거지 않나. 미국에선 전혀 못 알아본다. 한국에선 공항부터 알아보시더라. '상철님 아니냐'고 하신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도 2~30대가 알아보시더라"라며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덧붙였다.
서로 오랜만에 만난 10기 식구들. 솔로녀들은 적응 안되는 상철의 풀메이크업에 "촬영할 때 이렇게 왔어야했다"며 연신 감탄을 터트렸다.
이어 큰 언니 정숙의 등장에 솔로녀들은 "엄정화냐", "오늘 시상식이냐", "반쪽만해졌다"며 뜨겁게 반응했다.
김치찌개 전쟁도 언급됐다. 앞서 정숙과 영수는 '곱창 김치찌개' 논쟁으로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영수의 "화면으로 확인했지?"라는 말에 정숙은 "김치 있으면 뭐해. 제대로 있어야지. 김치도 듣기 싫다. 내가 그래서 김치 안 먹지 않나. 물김치도 안 먹는다. 제작진님 너무 했다. 그게 그렇게 많이 나올 일이었나"라며 속상해했다.
이에 옥순도 "김치찌개가 분량이 더 많았다. 저보다 더 많이 나왔다"고 제작진을 탓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숙은 "조개구이랑 김치찌개 정말 싫다. 오는 손님마다 물어봤다. 곱창이랑 김치찌개, 조개구이"라면서도 이젠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에피소드라고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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