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아름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5일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산을 50여일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한아름은 먼저 할머니집을 찾아 보리밥, 미역국으로 몸보신을 했다. 한아름은 "할머니 음식이 제일 좋은 나. 근데 요즘 남편 요리도 순위권에 올라옴"이라며 달달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할머니는 "내가 '재하 병원에 갔다왔어?' 하면 '네' 한다"고 손주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한아름은 "병원 이야기만 하면 '열 안나' 이런다. 괜찮으니까 안가겠다고 한다"고 전해 가족들을 웃음짓게 했다.
앞서 한아름은 아들이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회복 중인 상황을 전했고, 실제 아들은 이번 영상에서 이전보다 훨씬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한아름은 아들을 데리고 지인들과 키즈 페션을 찾아 힐링을 즐기거나 만삭 촬영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한아름은 끝으로 최근의 이태원 참사를 언급한 뒤 "참사로 시간이 흐르고 가까운 사람이 아니어도, 건너건너 지인들의 안타까운 사고에 마음이 많이 안 좋았던 것 같다"며 "이번 사건으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분들도 많으실 거라고 생각한다. 그분들과 유가족 분들이 하루빨리 기운을 내시고 감사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와 부디 편안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다"고 위로했다.
또 한아름은 "저도 얼마 남지 않은 임신기간 동안 좋은 생각 좋은 마음 가지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모두 힘내시고 하루하루 저희에게 주어진 선물 같은 하루를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앞으로 할 수 있는 깊은 애도라고 생각한다. 부디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는 애도의 말로 글을 맺었다.
한편 한아름은 지난 2012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팀에서 탈퇴했다. 또 한아름은 2019년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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