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찐건나블리가 남다른 승부욕을 보였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스타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가 그려졌다.
나은, 건후, 진우는 이대훈의 아들 예찬과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찐건나블리는 박주호 없이 이대훈과 함께 태권도 훈련에 나섰고 운동선수 2세들답게 남다른 승부욕과 기량을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단연 남매와 함께 갯벌 체험에 나선 김동현은 “가능하면 직접 잡아 저녁까지 먹을 생각”이라고 야심 찬 계획을 밝혔다. 단우는 갯벌에 곧잘 적응했고 왕조개, 왕낙지, 새우 등을 척척 잡아냈다.
단우는 낙지를 맨손으로 잡아 올리며 겁 없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에 소유진은 "단우랑 갯벌 갈래. 이모 낙지 잡아줘"라며 단우의 상남자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는 아들 은우와 함께 미용실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곧 다가오는 돌잔치를 앞두고 꽃단장을 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다듬으려 했다.
김준호는 "사실 몇 개월 전에 제가 셀프로 잘라줬다가 대참사가 있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은우는 미용사의 가위질이 시작됐는데도 울지 않고 담담한 표정으로 있었다.
영상을 본 소유진은 "내일 군대 가는 애 같지 않나. 왜 이렇게 비장한 거냐"고 비유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준호는 "몇 개월 사이 크긴 컸나 보다"라며 의젓한 모습에 뿌듯해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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