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여행의 맛'이 오늘(4일) 결방한다.
4일 TV CHOSUN '여행의 맛'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적 애도 분위기에 따라 오늘(4일) 방송 예정이었던 예능 프로그램 '여행의 맛'이 결방됐음을 알려드린다. 해당 시간에는 '마이웨이 특별판'이 방송될 예정"이라며 "시청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방송계가 올스톱 했다. 2일 저녁 기준 사망자는 156명, 부상자는 172명이며, 정부는 오는 5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한 바 있다.
한편 '여행의 맛'은 드디어 만났다! 개그계 대표 30년 지기 '조동아리' 3인방과 매콤 입담의 원조 '센 언니' 3인방의 여행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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