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준호가 의젓한 아들에 흐뭇해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스타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가 그려졌다.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는 아들 은우와 함께 미용실을 방문했다. 곧 다가오는 돌잔치를 앞두고 꽃단장을 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다듬으려 했고, 김준호는 "사실 몇 개월 전에 제가 셀프로 잘라줬다가 대참사가 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은우는 미용사의 가위질이 시작됐는데도 울지 않고 담담한 표정으로 있었고, 소유진은 "내일 군대 가는 애 같지 않나. 왜 이렇게 비장한 거냐"고 비유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준호는 "몇 개월 사이 크긴 컸나 보다"라며 의젓한 모습에 뿌듯해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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