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추럴발란스코리아
사진=내추럴발란스코리아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효리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일 한 애견사료브랜드의 채널에 유기견 봉사 활동에 참여한 이효리의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애견사료브랜드는 사진과 함께 "블루엔젤봉사단 제주 사료 후원 봉사. 지난 11월 5일 한라봉쉼터와 호호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200여 마리 유기견들을 위해 블루엔젤명예봉사단인 이효리님과 함께 사료를 후원하였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항상 어렵고 힘든 유기동물을 위해 제주에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이효리님과 쉼터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응원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효리는 유기견을 위해 사료 후원 봉사를 하는 모습이다. 이효리는 직접 사료 포대를 나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이효리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또 이효리는 봉사 중에도 숨길 수 없는 연예인 아우라를 내뿜는다. 이효리는 편안한 옷차림인데도 눈에 띄는 미모를 보여준다.

이효리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돼 이목이 쏠렸다. 지난 2014년부터 블루엔젤명예봉사단으로 활동해온 이효리는 여전히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체크인' 예고편 캡처
'서울체크인' 예고편 캡처

오랜만에 이효리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컴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김태호 PD의 채널을 통해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의 새 예고편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지난달 29일, 김태호 PD는 자신의 채널에 '서울체크인' 새 예고편을 공개하며 "효리 서울 왔다! 이효리의 소울-풀 서울 스토리 '서울체크인' 11월 7일 월요일 밤 9시부터 매주 tvN에서 다시 체크인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예고편 속 이효리는 서울에 도착해 "아 서울이다! 너무 기대돼"를 외치며 서울의 구석구석을 체험하고 있다. 특히 숏컷에서 긴 머리로 변신한 이효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효리가 봉사활동으로 근황을 알린 것부터 방송을 앞둔 '서울체크인'까지 본격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기대가 모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