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쉽게 우는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인 남성이 '물어보살'을 찾아왔다.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다양한 이들의 고민 상담을 해주는 이수근,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23살 일본인 미사와 26살 강민수는 ‘사소한 일로 우는 울보 여친 어떻게 달래줘야 할까요?’라는 고민을 들고 찾아왔다. 강민수는 “예를 들자면 방귀를 꼈는데 그것 때문에 냄새가 나서”라고 설명했고, 이수근은 “방귀 냄새에 울 정도면 너 수술 받아야 해”라고 짓궂은 농담을 해 웃음을 안겼다.
서장훈은 “기분 나쁠 수 있는데 울 것 까진 없지 않아? 왜 울었어?”라고 물었고, 미사는 “저번에도 방귀 꼈는데 일부러 냄새 맡으라고”라며 눈물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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