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 맨 파이터' 방송화면 캡쳐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8크루로 완성된 파이널 경연이 시청자들에 감동을 선사했다.

8일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는 위댐보이즈, 저스트절크, 엠비셔스, 뱅크투브라더스의 파이널 무대가 생중계됐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파이널 경연은 치얼스 미션과 라스트 댄스 미션이 펼쳐졌다. 치얼스 미션에서는 행복했던 순간을 춤으로 표현한 무대가, 라스트 댄스 미션에서는 어떠한 제약 없이 크루가 보여주고 싶었던 무궁무진한 무대들이 펼쳐졌다. 이 외에도 계급 미션의 특별 무대, '새삥' 메가 챌린지 등 다채로운 공연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먼저 탈락한 크루들은 방청석에서 파이널에 오른 네 크루를 응원했다.

1위 저스트절크, 2위 위댐보이즈, 3위 엠비셔스, 4위 뱅크투브라더스라는 결과가 나왔고, 댄서들은 순위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감사한 마음을 전해 감동을 안겼다.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는 “너무 감사하고 존경한다”며 팀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리고 위댐보이즈가 경쟁 상대라서 영광이었다”라며 최종 우승 자리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상대팀에 리스펙을 보냈다.

영제이는 “엄마 1등 했어”라며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고, “우리 할머니 진짜 맨날 ‘스맨파’ 틀어놓고 진짜로 너무 좋아하셨다. 할머니 나 1등 먹었어”라며 눈물을 보였다.

2등 크루를 차지한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는 “많이 벅차 오른다. 일단 당연하게 저희 멤버들 진짜 너무 대견하고 너무 고생했고 작년까지만 해도 힘들다고 춤 그만해야겠다고 생계도 힘들다고 했던 친구들 다 같이 했는데 2등까지 할 줄 누가 알았겠냐”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끈끈해서. 저희가 서로 너무 사랑하고 노력해서 그래서 2등을 했다고 생각하고 너무 감사하고 대견하다. 고맙다는 말 팀원들한테 해주고 싶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스트릿 맨 파이터’는 스트릿 강국 대한민국에서 펼쳐질 남자들의 거친 춤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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