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밀라노 패션쇼에 서서 멋지게 소화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에는 'V-log. 밀라노 패션 위크 백스테이지 대 공개! 쇼 당일 모델들의 하루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재시는 "저는 오늘 아침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 그래서 닭가슴살을 먹으려고 한다. 내일이 쇼다. 내일은 못 못 먹는다고 한다.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아실 거다. 강아지 사료에 참치가 들어있을 때가 있는데, 그 맛이다. 제가 궁금해서 한 번 먹어본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쇼 당일, 재시는 속성 과외를 받았다. 재시는 쇼를 앞둔 소감으로 "떨린다. 어떡하냐"라고 했다. 재시는 재아와 영상통화를 하며 긴장감을 달랬다.
재시는 피날레를 맡는 대신 선발권이 밀렸다. 재시는 미리 옷을 피팅해봤다. 재시는 무대를 둘러보며 워킹 연습도 했다. 재시의 발은 연습하느라 다 까졌다.
재시는 쇼를 무사히 마쳤다. 재시는 "다리가 계속 떨린다"라고 했다. 재시는 "저에게 이렇게 예쁜 옷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저를 서포트 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쇼가 끝난 다음 날, 재시는 밀라노 여행을 즐겼다. 한국에 돌아가기 위해 공항에 간 재시는 "밀라노에서 굉장히 많은 일이 일어났다. 쇼도 섰고, 아리따운 옷을 만들어주신 김보민 디자이너 선생님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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