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김태형과 MC딩동이 라이브커머스 MC로 함께 호흡을 맞춰 눈길을 모은다.
두 사람은 오늘(12일) 오후 9시 스마트 스토어 ‘박기웅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쇼핑 '이것들 봐라'의 MC 듀오로 나선다. 방송 타이틀 '이것들 봐라'는 놀라움을 나타내는 일종의 감탄사로 소비자가 몰랐던 질좋고 독특한 상품을 소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박기웅 작가와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비롯해 의상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화가로도 활발히 활동중인 박기웅 작가는 최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티셔츠 6종과 스니커즈 1종을 출시했다. 지난 10월24일 첫 선을 보인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일주일만에 완판행진을 기록했다.
박기웅 작가의 개인적인 팬이기도 한 김태형과 MC딩동은 특별한 애정을 담아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기존의 라이브커머스를 뛰어넘은 예능 형식을 가미해 재미와 정보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특히 두 사람은 최근 마운틴무브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MC로 첫 활동에 나서게 됐다. 특히 MC딩동은 자숙 후 컴백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눈길을 모은다.
MC딩동은 지난 2월 만취 상대로 음주운전을 하고 경찰에 적발됐으나 그대로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지난 6월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MC 딩동은 지난 7일 "좌절하고 포기하려던 순간 나를 잡아준 건 사랑하는 아내였다. 아내의 따뜻한 손이 한가정에 가장임을 일깨워주었고 앞으로 그저 사죄하는 마음으로 성실히 살아가는 것이 대중에게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하게 됐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저를 손잡아준 소속사 관계자분들의 말씀에도 용기를 냈다"며 복귀를 공식화했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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