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캡처
'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선빈이 실제 주량에 대해 고백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털털한 그 잡채! 수다 맛집으로 유명한 이선빈에 대한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선빈은 프로필을 직접 쓰며 "본명은 이진경이다. 혈액형을 많은 분이 O형이나 AB형으로 아시는데, 전 A형이다. MBTI는 할 말이 많다.

ISFJ였는데 바뀌었다. 비용을 제출하고 검사받는 공식 MBTI를 했는데, ESFP였다. ISFJ인 줄 알고 과몰입하며 하루에 네다섯 시간씩 자기 전에 분석들과 유형별 상황들을 굉장히 많이 봤다. 그러면서 과몰입했는데, ESFP더라"라고 말했다.

최근 좋아하는 영화, 음악으로 "영화 '탑건'을 봤는데 톰 오빠는 여전하더라. 신용재의 '니가 보여'를 들었는데, 굉장히 설렜다. 서인국, 장나라 드라마의 OST더라. 드라마는 '수리남'을 봤는데 최고다"라고 말했다.

늘 가지고 다니는 잇템으로 "립밥, 핸드크림이다. 핸드크림 없으면 진짜 집에 다시 가야 한다. 굉장히 건조한 편이라 두 가지는 꼭 가져야 한다. 똑같은 제품을 여러 개 사놓고 차에 하나, 가방에 하나 넣는다"라고 말했다.

최애룩은 너드룩이라며 "옷을 입고 현장에 간다고 해도 갈아입어야 한다. 그러면서 스타일링을 놓치기 싫고, 편안함도 놓치기 싫을 때 너드룩을 입는다"라고 했다.

이선빈이 가장 좋아하는 색은 주황색이었다. 이선빈은 "주황색이 있으면 그쪽으로 눈이 확 간다. 주황색은 웬만한 거는 다 마음에 든다"라고 했다.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과 현실 이선빈의 주량 차이에 대해 "술꾼을 따라잡을 수가 없다. 술꾼의 소희와 주량이 어마어마하게 차이 난다. 전 평소에 술을 잘 마시지 않는다. 소희는 주당이자 애주가이자 술고래다. 절대 못 따라갈 정도다. 그렇게 많이 먹지 못한다. 실망하셨냐"라고 말했다.

'완두콩' 별명을 좋아한다며 "일 끝나고 화장 지우고 난 후 집에 있을 때 제 모습이 완두콩과 닮았다고 하더라. 어감상 친근하고 귀엽게 들려서 좋다. 팬덤 이름이 해콩이다. 해콩과 완두콩이 비슷한 거 같아서 굉장히 좋아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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