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강지영이 故구하라의 과거 게시물을 찾아가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 2013년 7월 24일 구하라는 "열심히 달려왔다 지영아. 그치? 우리 더 멋진 오또나가 되자 지금 마음가짐 그대로 변하지말고-"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이어폰을 나눠낀 채 찍은 셀카를 함께 공개했다.
이는 지난 2008년 7월 24일 구하라와 강지영이 카라에 새합류한 날로, 4년이 돼 기념으로 올린 게시물로 보인다.
약 9년 전 글에 강지영은 지난 8일 "언니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네. 나 잘 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열심히 멋진 오또나 되려고 노력 중이야. 곧 멋진 선물 들고 만나러 갈게. 사랑해"라는 댓글을 남겨 팬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카라는 오는 29일 15주년 기념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하며, '마마'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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