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바타: 물의 길'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은 지난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나비족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의 모습과 함께 이번 시리즈에 새롭게 등장하는 두 사람의 가족과, 바다에 사는 물의 부족 ‘멧케이나’족의 모습까지 담고 있어 '아바타: 물의 길'에서 펼쳐질 확장된 세계관의 이야기를 기대하게 한다. 과연 설리 가족과 ‘멧케이나’족과의 만남이 판도라 행성의 판도를 어떻게 뒤흔들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 수중 퍼포먼스 캡처 기술을 통해 이뤄진 배우들의 리얼한 열연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수중 크리처는 다시 없을 화려한 볼거리를 예고하며 '아바타' 시리즈만이 보여줄 수 있는 황홀한 비주얼의 경지를 다시금 확인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압도적인 비주얼과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아바타: 물의 길'은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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