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류시원이 혼자만의 시간이 그립다 했다.
13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는 가출을 위해 모인 허영만, 신현준, 류시원, 이솔로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출 첫 번째 멤버로 허영만이 등장했다. 허영만은 "난 가출 여러번 해봤다"며 "작업실에 가출을 위한 도구가 그대로 있다"고 했다.
이어 "주변에 결혼한 사람부터 노인까지 항상 가출을 꿈꾼다"며 "집에 있으면 답답하고 대부분 집을 나서고 싶어도 나서지 못하는 사람이 열이면 아홉"이라 했다.
그러면서 "집에서 답답하게 있을 땐 느껴보지 못했던 것을 가출해서 다 털어버리자 그런 의미"라 했다.
이후 신현준, 류시원이 차례로 등장했다. 우선 신현준은 자신의 아내가 질투가 많기 때문에 여성멤버가 있으면 가출이 불가능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신현준은 류시원을 보며 굉장히 반가워 했다. 신현준은 류시원에게 "너는 왜 가출 했냐"고 물었다. 이에 류시원은 "저는 결혼한 지 2년 반, 3년 조금 안 됐다"고 하자 신현준은 "제일 좋을 때인데 왜 가출을 하냐"고 했다.
그러자 류시원은 "좋을 때긴 해서 와이프와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라면서도 "가끔은 이렇게 좀 혼자만의 시간이, 지인과 친구와의 시간이 그립기도 하더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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