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뜨겁게 안녕’ 방송화면 캡쳐
MBN ‘뜨겁게 안녕’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드라마 '사랑과 전쟁'의 배우 민지영이 협의이혼서 작성 사실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뜨겁게 안녕’에서는 두 번째 손님으로 김형균, 민지영이 출연했다.

민지영은 협의이혼서에 대해 “최근 일인데 올해 8월 초에 저희가 합의하에 사인을 한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10년간 하면서 이혼이란 단어를 그렇게 어렵거나 무겁게 생각 안 하고 항상 그렇게 쉽게 입 밖으로 뱉었던 건데 막상 진짜 결혼 생활에서 종지부를 찍는 이혼 서류에 사인을 하고 그거를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주는 건 처음이다”라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뜨겁게 안녕’은 이별 또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셀럽이나 일반인이 자연 속 '안녕하우스'를 방문해 가장 아름답고 뜨거운 이별,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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