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그리가 리콜남의 사연을 듣던 중 놀랐다.

1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가족 같은 연인’ 편이 전파를 탔다.

X의 가족과도 행복한 추억이 많은 리콜남의 이야기를 들은 그리는 그의 이별 사유가 궁금해졌다. “서울에서 손님이 와서 술자리에 갔다가 함께 호텔에서 외박을 했다. 거기까지 계속 사진과 함께 보고를 했는데 다음 날 핫플레이스 카페에 간 사이 차에서 휴대폰 충전을 하느라 연락이 끊겼다”고 운을 띄운 리콜남은 “카페에서 서울에서 온 여자 동생 둘을 만나게 됐는데 자리가 없어 합석하게 됐다. 지인이 SNS에 올린 걸 보고 여자친구가 오해를 하게 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다 또 다른 핫플레이스를 가게 됐다”며 사연을 이어가는 리콜남의 말에 그리는 “정신을 못 차렸네, 카톡을 보고도 그랬어요?”라고 펄쩍 뛰었다. 리콜남은 “이동하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있었죠”라며 “그러다 또 사달이 났다. 여자 지인이 SNS를 올렸는데 거기에 제 차 키가 나온 거다. 여자친구가 ‘너 거기도 갔네?’라고 했는데 제가 제 차 키가 아니라고 해버렸다”고 말했다. 성유리는 “거짓말은 절대 안 돼”라며 안타까워했고 리콜남은 “그때라도 솔직히 말했으면 됐는데 제가 끝까지 다른 사람 키라고 했다”며 “싸움 끝에 제가 ‘이럴 거면 우리 헤어지자’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처음으로 욕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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