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용준형이 약 4년 만에 컴백했다.
16일 매거진 롤링스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용준형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용준형은 약 4년 만에 솔로 앨범 'LONER'를 발표했다.
어떻게 지내셨느냐는 물음에 용준형은 "앨범 준비하면서 나름 바쁘게, 잘 알차게 보내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용준형은 'LONER'에 수록된 모든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작사, 작곡 작업에 참여할 때 언제 영감을 받느냐는 질문에 용준형은 "저는 운전할 때?"라며 "차가 좀 막히면 약간 멍한 상태로 운전하고 가다 서다 할 때, 아무 생각 안 날 때 많이 난다"라고 답했다. 이어 "새벽에 자다가 깼는데 잠이 너무 안 올 때 뒤척이는 그런 고통스러운 순간에 많이 나는 편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용준형은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 제가 항상 바로바로 피드백을 드리지 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저를 기다려주시고 바라봐 주신다는 걸 다 알고 있었다"라며 "여러분들이 기다려주신 그 시간들이 다 채워질지 모르겠지만 제가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좋은 모습으로 조금씩 조금씩 보답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용준형은 정준영이 보내준 불법 촬영물을 시청한 적 있다고 시인하고 2019년 하이라이트를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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