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올빼미'의 리뷰 포스터와 리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화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공개된 포스터는 등을 맞대고 선 채 강렬한 대비를 이루고 있는 ‘인조’와 ‘경수’의 모습 위에 영화를 본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세자가 세상을 떠난 뒤 광기에 휩싸이는 왕 ‘인조’와 사건의 비밀을 알아채며 진실에 눈 뜬 맹인 침술사 ‘경수’의 긴장감 어린 표정은 예측불가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포스터는 배경을 통해 인물의 성격을 드러냈는데, 밝은 빛 아래에 있는 ‘인조’와는 달리 빛이 없어야 앞을 볼 수 있는 ‘경수’는 어두운 배경에 두어 극이 보여줄 두 인물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앞선 호평을 담은 강렬한 리뷰 영상 또한 공개된 가운데, 영화의 매혹적인 미장센과 아낌없는 찬사가 어우러져 '올빼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처럼 호평 가득한 리뷰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한 '올빼미'는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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