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안영미가 송은이에게 웨딩플래너가 되어 달라고 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에는 '금쪽이 영미 밥 먹이기 쉽지 않다. 수요 없는 밥상 차리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안영미는 송은이의 호출로 집을 방문했다. 안영미는 "LA에서 다녀온 후 처음 뵙는 거다"라며 선물을 건넸다.
송은이는 "뭘 맛있게 먹었냐"라고 했다. 안영미는 "순두부를 제일 맛있게 먹었다"라며 미국에서도 한식을 먹었다고 했다.
송은이는 안영미를 위해 한식을 해주겠다고 했다. 송은이는 김치전을 만들기로 했다. 송은이는 "씹어서 맛있겠다 싶을 정도로 잘게 썰어라"라고 했다. 안영미는 김치전 부치기를 도왔다.
송은이는 계획형이라며 레시피대로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영미는 밀가루 간을 보는 송은이의 모습을 보고 "엄마가 이러시다가 식중독으로 병원에 가셨다. 심지어 엄마는 고기를 생으로 드셨다"라며 걱정했다.
송은이는 두부김치, 김치볶음밥, 김치전을 해줬다. 송은이는 "진짜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안영미도 맛있는지 격한 리액션을 보여주며 "김치가 맛있으니까 우당탕탕 해도 맛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난 평생 하나의 요리를 먹어야 한다면 김치다"라며 "너랑 오랜만에 밥 먹으니까 좋다"고 했다.
안영미는 "저 대신 '라디오스타' MC도 해주시고, 라디오 대타도 해주셨다. 너무 감사했다. 정말 든든하게 놀다왔다"라고 했다. 송은이는 "그런데 선물로 트로피를 사왔냐"라고 햇다.
내년에 하고 싶은 일로 안영미는 "결혼식 올리고 싶다. 선배님한테 부탁하려고 했다. 제 웨딩 플레너가 되어달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웨딩을 안 해봤어도 플래너를 할 수 있냐"라며 난감해했다. 송은이는 그러면서도 웨딩 플래너를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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